청정에너지 트럭 운송업체 기가 카본 뉴트럴리티, 2023년 말 무공해 상업용 차량 12대 출시

제21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6) 운송협약 시기에 맞춰 GCN 무공해자동차(zero-emission vehicles, ZEV) 발표

작성일 : 2021-11-15 11:30 수정일 : 2021-11-15 11:32 작성자 : 이윤순 (qhrdma777@naver.com)

GCN 무공해자동차에는 이미 운행 중인 중수소 트럭 1대와 여타 차량도 포함
GCN 차량은 다른 차량에 비해 월등히 긴 20년간 운행되도록 설계

청정에너지 트럭 운송 및 기술 업체 기가 카본 뉴트럴리티(Giga Carbon Neutrality, GCN)가 앞으로 2년간 다양한 무공해 상업용 차량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11일 발표했다. 이는 전 세계 운송 및 물류 업체들의 여러 옵션 요구에 응한 조치이다.

 

GCN은 2023년 말까지 배터리식 전기자동차 및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12대를 출시할 예정이다. GCN출시 차량은 광범위한 상업적 사용 사례에 따라 구성될 수 있으며, 대형 트럭(tractor unit), 버스, 라스트마일(last mile, 물류업체가 상품을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한 배송 마지막 구간) 물류 구간 차량 등을 포함한다. GCN의 첫 수소연료 대형 트럭 프로토타입(prototype, 시제품 전의 제품 원형)은 현재 중국에서 첨단도로 주행 및 유용성 시험을 거치고 있다.

 

GCN의 차량 설계는 중국 항저우에 있는 첨단 연구개발 센터에서 이뤄지고 있다. GCN은 독자적으로 수소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했으며, 초기에는 선도 제조업체에서 배터리를 공급받을 예정이다.

 

GCN 차량은 안전성을 높이고 최소10%에 달하는 중량 및 에너지 소비량을 줄이기 위해 경량 스테인린스강과 복합 재료로 만들어진다. GCN 차량 본체는 20년 동안 지속되도록 설계되는데, 이는 시판 중인 다른 업체 차량보다 훨씬 긴 기간이다.

 

GCN은 민관 부문 파트너들과 손잡고 청정에너지의 저장, 충전, 재급유 인프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자사 무공해 상업용 차량의 채택이 이뤄지도록 전문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

 

마티 웨이드(Marty Wade) GNC 최고경영자는 “전 세계에 무공해 상업용 운송의 미래를 처음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돼 무척 설렌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GCN은 상업 운송 업체들이 깨끗하고, 신뢰도 높은 차량을 운행하기 쉽도록 청정에너지 차량, 새로운 기술 및 연료공급 생태계로 무장해, 세계 최고 에너지 집약 산업을 위한 탄소중립 미래를 현실로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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