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로다인 라이다, 로보레이스 자율주행 레이싱 시리즈에 인식 기술 공급

벨로다인, 차세대 로보레이스 차량의 공식 라이더 시스템 공급업체

작성일 : 2021-12-29 11:58 작성자 : 이윤순 (qhrdma777@naver.com)

 벨로다인 라이다(Velodyne Lidar, Inc.)(나스닥: VLDR, VLDRW)가 세계 최초의 자율주행 카 레이싱 시리즈인 로보레이스(ROBORACE)의 차세대 자동차의 공식 라이다 센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발표했다.

 

로보레이스는 2022년 시작되는 시즌 원(Season One) 챔피언십 시리즈의 자율주행 전기 레이싱카에 벨로다인의 솔리드 스테이트 벨라레이 H800(Velarray H800) 센서를 사용하게 된다.

 

벨로다인과 로보레이스의 엔지니어링 팀은 레이싱 카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벨라레이 H800은 로보레이스 엔지니어링 및 설계 팀의 확실한 선택으로 이는 벨로다인의 기술적 역량과 센서 성능 및 안정성 그리고 업계 전반의 신뢰를 입증하는 것이다.

 

칩 판코우(Chip Pankow) 로보레이스 최고챔피언십책임자(CCO)는 “로보레이스는 레이싱 카를 위한 최고의 기술을 꾸준히 찾고 있으며 벨로다인의 벨라레이 H800은 시중의 가장 뛰어난 제품 가운데 하나”라며 “벨라레이는 경쟁이 치열한 자율주행 레이싱에서 자동차가 안전하게 질주하고 충돌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로보레이스는 안전하고 통제된 환경에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함으로써 자율 주행 시스템의 발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창설됐다. 로보레이스가 플랫폼과 조직 및 지원을 제공하고 레이싱 팀은 각자의 코드와 전략을 책임진다.

 

로보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즌 원은 다양한 과제를 제시하도록 설계된 각 대회를 통해 다중 에이전트 레이싱과 메타버스 요소를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이 대회는 상용 레이싱 팀과 대학 레이싱 팀으로 나눠진다.

 

싱클레어 배스(Sinclair Vass) 벨로다인 라이다 최고상업책임자(CCO)는 “로보레이스는 레이싱 대회에서 자율 주행 기술을 시험해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며 “장거리 인식과 넓은 시야각이 돋보이는 벨라레이 H800은 로보레이스의 자율주행 차량에 딱 들어맞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레이싱 스포츠 분야의 혁신을 위해 로보레이스와 계속해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벨로다인의 벨라레이 H800은 자동차급의 성능을 위해 개발된 반도체 라이다 센서로 벨로다인의 획기적인 독점 마이크로 라이다 어레이(MLA)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다.

 

또 주변이나 근거리 또는 머리 위의 물체를 감지하는 능력이 탁월하며 경사진 굽은 도로의 코너링 문제를 해결한다.